처음 피부에 닿았을 때 생각보다 더 부드러워 깜짝 놀랐어요 보기에도 장모 강아지 아프간하운드의 털처럼 찰랑거리면서 부드러워 보이는데 착용했을 때 생각보다 더 포근해 아프간하운드를 다리로 안고 있는 기분이었어요 허리 밴딩으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푸퍼, 코트, 퍼 재킷 어느 아우터에나 잘 어우러질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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